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진행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홍준표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8.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마지막 지역 유세로 예정된 경기 안산 유세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이날 오후 5시30분께 발표되는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주시하기 위해서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 경기 안산 동명상가 삼거리 지역 유세에 나갈 예정이었으나 오후 3시20분께 취소됐다.
홍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경기 안산 일정이 취소됐다"며 "북미 정상회담 최종 결과를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북미 정상회담 합의 결과가 발표되면 당 입장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와 관련 당일 공식 입장 표명을 할지는 미정 상태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미북 회담이 진행 중에 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북핵 폐기가 이뤄질 수 있는 회담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 대표는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광화문 대한문에서 예정된 총력 유세는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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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 경기 안산 동명상가 삼거리 지역 유세에 나갈 예정이었으나 오후 3시20분께 취소됐다.
홍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경기 안산 일정이 취소됐다"며 "북미 정상회담 최종 결과를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북미 정상회담 합의 결과가 발표되면 당 입장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와 관련 당일 공식 입장 표명을 할지는 미정 상태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미북 회담이 진행 중에 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북핵 폐기가 이뤄질 수 있는 회담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 대표는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광화문 대한문에서 예정된 총력 유세는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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