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트럼프 "북미회담 준비 완료…北비핵화 안되면 제재 계속"

기사등록 2018/06/08 02:43:54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6.08.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6.08.

【워싱턴=AP/뉴시스】김혜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다면 제재는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그들(북한)은 비핵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재를 해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준비가 완료됐다"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태도의 문제이자 일을 해내겠다는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나는 오랫동안 이 회담을 준비해 왔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들(북한)도 오랫동안 준비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트럼프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골프는 치지 않을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의 절친인 전 미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은 이번 회담에 초대되지 않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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