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준비 완료…생산적이고 신날 것"

기사등록 2018/06/08 02:17:22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6.08.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6.08.

【워싱턴=AP/뉴시스】김혜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나는 오랫동안 이 정상회담을 위해 준비를 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것은 태도의 문제이자, 일을 해내려는 의지에 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미정상회담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사진 촬영 이상의 것이 될 것"이라며 "매우 생산적(fruitful)이고 신나는 회담이 될 것"이라고 덧붙엿다. 
 
 이에 더해 북미정상회담 기간 중 싱가포르 방문 가능성이 제기된 전 미국 프로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에 대해서는 북미정상회담에 "초대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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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6/08 02:17: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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