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6.01. [email protected]
【판문점·서울=뉴시스】통일부공동취재단·김성진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일 남북관계와 관련, "지난 5개월 동안 지속된 남북관계의 여러 문제를 잠깐 생각해보니까 날씨가 변한 건 비교도 안 되고 훨씬 더 많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모두발언에서 "날씨보다 더 많이 바뀐 게 남북관계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앞으로는 (남북관계가) 더 속도를 내야 하지 않을까"라며 "지금까지 5개월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우리가 해야겠구나 하는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그러면서 "장관급이 거의 매달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것 자체가 남북관계가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4·27, 5·26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보여준 신뢰와 배려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남북 간의 모든 문제를 풀어간다는 기본정신에 대해서, 남측뿐 아니라 북측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논의한다면 우리가 풀지 못할 문제가 없다는 그런 생각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고위급회담에 남측에서는 조 장관이 수석대표를,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단장을 맡는다.
남측에서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조정실 심의관이 대표로 참석한다. 더불어 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교체대표로 참여한다.
북측에서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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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날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 모두발언에서 "날씨보다 더 많이 바뀐 게 남북관계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앞으로는 (남북관계가) 더 속도를 내야 하지 않을까"라며 "지금까지 5개월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우리가 해야겠구나 하는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그러면서 "장관급이 거의 매달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것 자체가 남북관계가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4·27, 5·26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보여준 신뢰와 배려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남북 간의 모든 문제를 풀어간다는 기본정신에 대해서, 남측뿐 아니라 북측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논의한다면 우리가 풀지 못할 문제가 없다는 그런 생각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고위급회담에 남측에서는 조 장관이 수석대표를,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단장을 맡는다.
남측에서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조정실 심의관이 대표로 참석한다. 더불어 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교체대표로 참여한다.
북측에서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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