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폴리스(메릴랜드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오전 미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에 위치한 해군 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8.05.26.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대화가 잘되어 가고 있다면서, 북한 당국자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오는 6월1일 워싱턴을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아주 좋은 회의"를 가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자들이 오는 6월1일 친서를 "김정은으로부터 나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것"이라며 "잘하면 우리는 (6월)12일에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북한과 매우 좋은 만남들을 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아주 좋은 회의"를 가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자들이 오는 6월1일 친서를 "김정은으로부터 나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것"이라며 "잘하면 우리는 (6월)12일에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북한과 매우 좋은 만남들을 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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