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핵화 되는지에 모든 노력 기울일 때"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8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주선 공동대표. 2018.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30일 한반도 비핵화 목표와 연내 종전 선언 등을 담은 2018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과 관련해 "논점을 흐리고 너무 앞서가는 이야기"라고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핵화 전체가 과연 제대로 가는지 보고, 그런 다음에 아직 시간이 남은 이야기다. 그걸 갖고 비핵화 자체가 될지 안 될지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준 이야기를 할 때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비준이라는 건 일단 미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고, 이게 진짜 제재 완화나 경제협력 이런 걸로 연결되는 게 확실할 때 그때가 비준을 거론할 타이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비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너무 앞서가는 이야기"라고 거듭 말했다.
유 대표는 최고위 공개발언에서는 "판문점 선언에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적으로 문서화된 것은 평가하지만 언제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시한과 방법에 대한 구체적 약속이 없었던 것은 비핵화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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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핵화 전체가 과연 제대로 가는지 보고, 그런 다음에 아직 시간이 남은 이야기다. 그걸 갖고 비핵화 자체가 될지 안 될지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준 이야기를 할 때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비준이라는 건 일단 미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고, 이게 진짜 제재 완화나 경제협력 이런 걸로 연결되는 게 확실할 때 그때가 비준을 거론할 타이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비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너무 앞서가는 이야기"라고 거듭 말했다.
유 대표는 최고위 공개발언에서는 "판문점 선언에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적으로 문서화된 것은 평가하지만 언제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시한과 방법에 대한 구체적 약속이 없었던 것은 비핵화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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