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판문점 선언 실질적 효과 위해 지원할 것…필요시 국회 비준도"

기사등록 2018/04/30 10:14:00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원식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4.30.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원식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영주 이재은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판문점 선언이 불가역적이며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지원하겠다"면서 "필요시 국회 비준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얻은 결실과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은 북미정상회담의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 세계 언론과 국민은 한반도를 주목했고 놀랐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미중일러 등 한반도 주변국은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환영하고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열릴 북미정상회담 통해 한반도 비핵화의 구체적 성과와 실천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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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판문점 선언 실질적 효과 위해 지원할 것…필요시 국회 비준도"

기사등록 2018/04/30 10:14: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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