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외무 "남북회담 환영하지만, 획기적 돌파구 기대 안해"

기사등록 2018/04/27 17:39:03

"北 핵개발 역사 살펴보면 낙관 어려워"

【판문점=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오전 정상회담 후 기념 식수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4.27.  amin2@newsis.com
【판문점=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오전 정상회담 후 기념 식수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4.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영국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회담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두 사람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는 현재 (남북간)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무척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 역사를 살펴보면 누구라도 이 시점에서 너무 낙관적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두 지도자가 만난다는 건 아주 좋은 소식이다. 절대적으로 그렇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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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외무 "남북회담 환영하지만, 획기적 돌파구 기대 안해"

기사등록 2018/04/27 17:39: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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