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고승민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가 15일 오전 정부 비방댓글과 추천수 조작 파문이 일어난 경기 파주시의 한 출판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전 해당 사무실을 살펴보고 있다. 2018.04.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댓글 여론 조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일당인 김씨가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4층 건물 중 2층 사무실만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단 간사인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18일 입수한 '느릅나무출판사 임대차계약서'에 따르면 '드루킹' 일당은 2016년 6월 1일부터 지난해 5월 31일까지 약 1년간 보증금 2000만원에 4층 건물 중 2층 201호, 202호를 사용하며 월 임대료 235만원을 임대인에게 지급했다.
이번 임대차계약서에 도장을 날인한 임차인은 이들 중 한 명으로 알려진 김씨로, 2016년 5월 18일 계약을 연장했다.
앞서 '드루킹' 일당은 파주 4층 건물 중 1층은 회원제 북카페, 2층은 사무실 운영, 3층은 작은 공간을 임대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관계자는 "2층은 2010년쯤 먼저 계약을 했고, 1층은 2015년쯤 처음 계약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3층의 2평 남짓한 공간도 출판사가 빌린 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홍 의원은 "느릅나무출판사의 대표인 드루킹이 임차계약을 한 2층 이외에 나머지 1층과 3층은 누가 언제 얼마의 임차료로 계약을 한 것인지, 어떤 사람이 실제 임대인에게 임차료를 지급했는지 밝혀질 필요가 있다"며 "이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mail protected]
자유한국당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단 간사인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18일 입수한 '느릅나무출판사 임대차계약서'에 따르면 '드루킹' 일당은 2016년 6월 1일부터 지난해 5월 31일까지 약 1년간 보증금 2000만원에 4층 건물 중 2층 201호, 202호를 사용하며 월 임대료 235만원을 임대인에게 지급했다.
이번 임대차계약서에 도장을 날인한 임차인은 이들 중 한 명으로 알려진 김씨로, 2016년 5월 18일 계약을 연장했다.
앞서 '드루킹' 일당은 파주 4층 건물 중 1층은 회원제 북카페, 2층은 사무실 운영, 3층은 작은 공간을 임대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관계자는 "2층은 2010년쯤 먼저 계약을 했고, 1층은 2015년쯤 처음 계약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3층의 2평 남짓한 공간도 출판사가 빌린 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홍 의원은 "느릅나무출판사의 대표인 드루킹이 임차계약을 한 2층 이외에 나머지 1층과 3층은 누가 언제 얼마의 임차료로 계약을 한 것인지, 어떤 사람이 실제 임대인에게 임차료를 지급했는지 밝혀질 필요가 있다"며 "이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