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0.57%로 잠정 집계됐다. 전월 말에 비해 0.05%p, 전년 동월에 비해 0.10%p 상승한 수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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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26 08:44:55

기사등록 2025/09/26 08:44: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