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4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전망했다. 지난 7월 29일 세계경제전망에서 발표한 전망치보다 0.1%p 상향조정했다. IMF는 한국의 불확실성 완화와 이재명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올해 한국 경제가 진정세로 돌아선 뒤 내년에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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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24 13:48:33

기사등록 2025/09/24 13:48: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