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츨리야=신화/뉴시스] 1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해안 도시 헤르츨리야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버스 한 대가 파괴돼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지금까지 이란에서 최소 244명, 이스라엘에서 2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2025.06.18.
기사등록 2025/06/18 08:10:23

기사등록 2025/06/18 08:10: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