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일 한국도로공사의 연휴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6~8일 현충일 연휴로 나들이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지방방향은 금요일인 6일, 서울방향은 토요일인 7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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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05 14:10:02

기사등록 2025/06/05 14:10: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