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기저효과와 지난달 초 대형 할인행사로 주요 유통업체의 4월 매출이 온·오프라인에서 나란히 성장했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식품(10.4%), 해외유명브랜드(4.5%)의 매출은 상승했지만 가전·문화(0.9%), 아동·스포츠(3.5%)의 매출은 하락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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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30 15:50:26
기사등록 2023/05/30 15:50: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