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으로 구조 소식 전해져…다른 인원 구조 기대감도 커져
![[바그마티=AP/뉴시스] 사진은 네팔 육군이 제공한 사진으로 5일(현지 시간) 네팔 구조대가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해서 데리고 나오고 있다. 2026.09.05.](https://img1.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1550967_web.jpg?rnd=20260905180755)
[바그마티=AP/뉴시스] 사진은 네팔 육군이 제공한 사진으로 5일(현지 시간) 네팔 구조대가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해서 데리고 나오고 있다. 2026.09.05.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네팔 대홍수 발생 10일 만인 5일(현지 시간) 홍수 피해를 입은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직원 1명이 구조됐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네팔 육군은 이날 성명에서 중국 국적자의 이름은 루하이타오라며 "현재 그의 건강 상태를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네팔 육군은 "육군과 외국 구조대원들로 구성된 합동 구조팀이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에 있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내부에서 중국 국적자 루하이타오 씨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곳이다.
이어 "루하이타오 씨는 터널 내부 약 225m 지점에서 구조되었다"며 "수색 및 구조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트만두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네팔 육군을 중심으로 한 구조대가 전날 오전 어퍼트리슐리(UT)-3A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네팔인 생존자 2명을 구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구조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인원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네팔 육군은 이날 성명에서 중국 국적자의 이름은 루하이타오라며 "현재 그의 건강 상태를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네팔 육군은 "육군과 외국 구조대원들로 구성된 합동 구조팀이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에 있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내부에서 중국 국적자 루하이타오 씨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곳이다.
이어 "루하이타오 씨는 터널 내부 약 225m 지점에서 구조되었다"며 "수색 및 구조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트만두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네팔 육군을 중심으로 한 구조대가 전날 오전 어퍼트리슐리(UT)-3A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네팔인 생존자 2명을 구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구조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인원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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