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오스 인터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공격, 준비 모두 마쳐”
“이란 합의 이를 준비 안돼, 아직 충분한 고통 받지 못해”
![[마리에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의 휠러 고등학교에서 연설하기 위해 도착해 있다. 2026.07.24.](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884_web.jpg?rnd=20260723123850)
[마리에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의 휠러 고등학교에서 연설하기 위해 도착해 있다. 2026.07.24.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결정이 임박했으며 이스라엘은 요청하면 2분 내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2월 28일 시작한 ‘장대한 분노’ 작전 공격보다 더 큰 규모의 공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공격으로 곧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짧은 인터뷰에서 대규모 공격 결정이 파장을 낳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며 군에 새로운 명령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내가 요청하면 2분 안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새로운 작전에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도 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공습에 동참할 경우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말해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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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고 말했지만 현재로서는 합의에 이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그들은 아직 충분한 고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4월 7일 첫 휴전을 하기 전에도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석기시대 맞을 것”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 등의 강한 어조로 이란을 압박했지만 전쟁은 5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달 17일 이란과 휴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등에 대한 공격에 나서자 공습을 재개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22일 12일 연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B-1 장거리 전략폭격기를 투입해 공세를 크게 강화했다고 액시오스는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2월 28일 시작한 ‘장대한 분노’ 작전 공격보다 더 큰 규모의 공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공격으로 곧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짧은 인터뷰에서 대규모 공격 결정이 파장을 낳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며 군에 새로운 명령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내가 요청하면 2분 안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새로운 작전에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도 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공습에 동참할 경우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말해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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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고 말했지만 현재로서는 합의에 이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그들은 아직 충분한 고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4월 7일 첫 휴전을 하기 전에도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석기시대 맞을 것”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 등의 강한 어조로 이란을 압박했지만 전쟁은 5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달 17일 이란과 휴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등에 대한 공격에 나서자 공습을 재개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22일 12일 연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B-1 장거리 전략폭격기를 투입해 공세를 크게 강화했다고 액시오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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