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11만 유튜브 채널 구독 멈춰달라"…왜?

기사등록 2026/09/18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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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진태현이 유튜브 채널 구독을 멈춰달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태현이 유튜브 채널 구독을 멈춰달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캡처)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1만 명을 넘겼다. 이에 두 사람은 이례적으로 구독을 멈춰달라고 부탁했다.

두 사람은 18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근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태현은 "원래 구독자 목표가 10만이었고 목표를 이뤘다. 그러므로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더 이상 구독하지 말라'이다"라고 했다.

그는 "벌써 구독자가 11만 8000명"이라며 "유튜브 하는 이유가 많은데 사실 거의 다 구독자가 많으면 좋겠고 조회수가 높았으면 한다. 이게 다 나를 알리는 일이고 돈 버는 일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당연하다"고 했다.

이어 "근데 저희는 정말 저희 좋아지려고 하는 거다. 영상에 나와서 떠드는 게 너무 좋다. 물론 소소한 광고들은 직업이 직업인지라 회사를 통해서 하긴 하지만 이야기하는 게 너무 좋다"고 했다.

박시은은 "10만을 목표로 하다가 10만을 찍으니 의지가 약해진 느낌"이라며 "옆에서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 없으니 우리가 해이해진 시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태현은 "저희 채널의 본질은 하느님을 알리거나 러닝을 하면서 떠들고 저희 두 사람 삶을 나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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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18 17:30: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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