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끝났다…협상 계속 가능하지만 시간낭비만 될 것"(2보)

기사등록 2026/07/08 17:47:34

최종수정 2026/07/08 1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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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튀르키예)=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담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하고 있다. 그는 이날 이란과의 잠정 합의가 "끝났다"고 말했지만 협상은 계속될 수 있지만 시간낭비일 뿐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8.
[앙카라(튀르키예)=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담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하고 있다. 그는 이날 이란과의 잠정 합의가 "끝났다"고 말했지만 협상은 계속될 수 있지만 시간낭비일 뿐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8.

[두바이{아랍에미리트_=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8일 이란과의 잠정 합의가 "끝났다"고 말했지만 협상은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상황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나는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뒤 "그들과 협상하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앙카라에서 열리는 이틀 간의 북대서양정상회담(나토)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그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에 대한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을 공격한 지 몇 시간 만에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는 미국 대표들이 (이란과)협상을 계속할 수 있다면서도 결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란과 협상을 할 수는 있지만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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