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21324657_web.jpg?rnd=20260617184701)
[서울=뉴시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보건복지부가 의료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 기업들과 만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과정에서의 규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의료AI·디지털 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기관 등 15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의료AI와 디지털 치료기기, 개인건강관리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 산업이 성장하면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복지부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법 제정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참석 기업들은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을 위한 특수전문기관 지정 기준 개선과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공유환경 조성, 보건의료데이터 연계·활용 기반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의료계 등과의 후속 간담회를 통해 보건의료데이터 관련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오는 22일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디지털 헬스케어법 공청회를 열어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보건의료데이터는 대표적인 민감정보인 만큼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AI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개선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의료AI·디지털 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기관 등 15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의료AI와 디지털 치료기기, 개인건강관리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 산업이 성장하면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복지부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법 제정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참석 기업들은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을 위한 특수전문기관 지정 기준 개선과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공유환경 조성, 보건의료데이터 연계·활용 기반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의료계 등과의 후속 간담회를 통해 보건의료데이터 관련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 오는 22일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디지털 헬스케어법 공청회를 열어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보건의료데이터는 대표적인 민감정보인 만큼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AI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개선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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