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中솽야산시 교류회담…보건·디지털헬스케어 논의

기사등록 2026/06/17 18:03:13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솽야산시 대표단과 교류 회담을 열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와 보건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진ㄴ 16일 김포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회담은 교류 공공분야 선진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이날 회담에서 각 도시의 보건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보건의료 분야의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아동·어르신 대상 건강증진사업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등 시민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을 소개하며 상호 교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보건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회담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분야로 교류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솽야산시는 과거 동북 3성의 석탄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의료서비스 향상과 스마트행정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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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中솽야산시 교류회담…보건·디지털헬스케어 논의

기사등록 2026/06/17 18:03: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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