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생명존중희망재단과 기부금 전달식
![[세종=뉴시스]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17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상담 인력의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88_web.jpg?rnd=20260617172453)
[세종=뉴시스]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17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상담 인력의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상담 인력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안전한 상담 환경을 조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17일 서울 중구 재단 사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이 109 콜센터 통화 연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신속히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복지부는 상담전화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상담 인력 확충, 상담 환경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24시간 교대근무 체계와 자살 고위험군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으로 상담 인력의 정서적 소진 예방 필요성이 커지면서, 상담 인력의 마음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복지부와 재단은 이번 기부금을 자살예방 상담 인력의 정서적 소진 예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쓰는 등 자살예방 상담 여건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절박한 상황에 놓인 국민의 마지막 구조 요청을 들어주는 자살예방 상담 인력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상담 인력의 마음 건강이 곧 우리 사회 생명 안전망의 근간이라는 생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형훈 복지부 2차관은 "24시간 교대 근무와 고위험군 상담으로 정서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현장 상담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준 KMI한국의학연구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부도 상담 인력 처우를 개선해 자살예방 상담 체계를 튼튼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17일 서울 중구 재단 사무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이 109 콜센터 통화 연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신속히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복지부는 상담전화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상담 인력 확충, 상담 환경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24시간 교대근무 체계와 자살 고위험군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으로 상담 인력의 정서적 소진 예방 필요성이 커지면서, 상담 인력의 마음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복지부와 재단은 이번 기부금을 자살예방 상담 인력의 정서적 소진 예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쓰는 등 자살예방 상담 여건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절박한 상황에 놓인 국민의 마지막 구조 요청을 들어주는 자살예방 상담 인력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상담 인력의 마음 건강이 곧 우리 사회 생명 안전망의 근간이라는 생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형훈 복지부 2차관은 "24시간 교대 근무와 고위험군 상담으로 정서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현장 상담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준 KMI한국의학연구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부도 상담 인력 처우를 개선해 자살예방 상담 체계를 튼튼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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