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20·27일 충북도청서 환경영화제

기사등록 2026/06/17 17:24:05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과 27일 도청 문화홀에서 '2026 환경영화제 IN 충북'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상영작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SIEFF) 출품작 가운데 선정했다. 20일에는 독일 다큐멘터리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 27일에는 탄소 감축을 주제로 한 '탄소를 세는 사람들'을 상영한다.

도민 소통을 위한 영화 내용과 연계한 환경 퀴즈, 소감 나눔, 경품 추첨 이벤트도 펼쳐진다.



◇충북농기원, 마늘 양액재배 하우스 특허 이전

충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 우량종구 대량 생산용 양액재배 시설하우스 특허 기술을 국내 전문기업 이루와 은성농자재 2곳에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은 하우스 폭을 줄인 선형 구조에 양액 베드를 2줄로 배치하는 간이형 설계를 적용했다. 천장 개폐율을 90%까지 높인 '고온 회피형 천창 개폐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전 기업은 기존 광폭 하우스의 단점인 고온 피해와 통풍·채광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설비 구축 비용 절감과 농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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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식]20·27일 충북도청서 환경영화제

기사등록 2026/06/17 17:24: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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