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오랜 염원, 안산성장 핵심 동력…꼼꼼히 챙길 것"
![[안산=뉴시스] 김남국 국회의원(사진 오른쪽 가운데)이 17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김남국 국회의원실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34_web.jpg?rnd=20260617164317)
[안산=뉴시스] 김남국 국회의원(사진 오른쪽 가운데)이 17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김남국 국회의원실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시갑)이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과 자이역 신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17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면담하고 신안산선 대부도 연장과 자이역 신설이 단순한 철도 노선 확충사업이 아니라 안산시의 미래 성장전략을 뒷받침할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김남국 의원은 특히 "그랑시티자이 약 7600 세대가 입주한 이후 급증한 해양동·사동 지역의 교통 수요와 함께 ASV(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추진, 한양대 혁신파크 조성, 경기테크노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활성화 등 미래 산업 수요를 고려할 때 광역철도망 확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와함께 대부도의 관광수요 증가와 장기적 자족도시 조성 계획 등을 거론, 신안산선을 연장해야 수도권 서남부 지역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김 의원에게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지역 여건이 분석 과정에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국 의원은 "신안산선 연장 사업과 자이역 신설은 안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안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뜻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