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과실치상 혐의 입건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367_web.jpg?rnd=20260429223343)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이 덤프트럭에 깔려 크게 다쳤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덤프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2시께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를 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트럭에 깔린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조사에서 "보행 신호가 끝나갈 무렵이었고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