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김영남 등 다이빙 대표팀, 일본서 아시안게임 대비 '구슬땀'

기사등록 2026/06/17 17:56:54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위해 일본 도쿄로 떠난 한국 다이빙 대표팀.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을 위해 일본 도쿄로 떠난 한국 다이빙 대표팀.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다이빙 대표팀이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한 전지훈련을 하러 17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한수영연맹은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를 비롯한 선수 7명 등 다이빙 선수단 11명이 17일 오후 일본 도쿄로 향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29일까지 올해 아시안게임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하고, 27~28일 아시안게임 테스트 이벤트에도 출전해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

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딴 김수지는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4번째 메달을 노리며 구슬땀을 흘린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선 김수지는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2012~2023년 태극마크를 달았던 베테랑 김영남(제주도청)도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해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 중이다. 그는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친동생 김영택(제주도청)과 함께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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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김영남 등 다이빙 대표팀, 일본서 아시안게임 대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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