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닥터 운영사 '메라키플레이스'
연결 기준 매출액 전년 대비 약 6배 성장
의료 데이터 및 AI 기반으로 혁신 가속화
![[서울=뉴시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 운영사 메라키플레이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59억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메라키플레이스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387_web.jpg?rnd=20260617151559)
[서울=뉴시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 운영사 메라키플레이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59억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메라키플레이스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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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회사 목표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메라키플레이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59억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전년도 대비 약 6배 가량 급성장한 수치"라며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 중 1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장 선두 지위를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성장은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의 성장과 함께 광고, 유통 등 신규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루어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플랫폼 누적 가입자 3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100만 이상을 달성하며 성장폭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 초에는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메라키플레이스는 단순 비대면 진료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의료 AI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민간기업 최초로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건강검진, 진료, 투약 이력 등을 통합 분석해 건강 상태 요약, 질병 위험 예측, 맞춤형 생활습관 관리 등을 제공하는 AI 홈닥터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메라키플레이스는 지난 1월 시리즈 A 투자 유치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는 투자금을 인재 채용과 AX전환, 플랫폼 고도화에 투입해 업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손웅래 메라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2025년은 메라키플레이스가 비대면 진료를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해"라고 말했다.
이어 "1위 플랫폼 지위를 공고히 한 것을 넘어,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을 더 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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