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교사노동조합은 17일 새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권익증진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창립한 인천교사노조는 '행복한 교사, 교육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권익 증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사회 및 교육계 인사를 초청한 1부 행사와 2부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권보호 특강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그늘진 곳을 짚어주고 교사들의 따뜻한 소통창구가 돼 주는 인천교사노조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교무학사지원팀 인력 배치와 행정 매뉴얼 개정으로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김성경 인천교사노조 위원장은 "교권을 보호하는 길이 곧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일이라는 믿음으로 교권 보호에 가장 앞장서겠다"며 "새로운 사무실이 교사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든든한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0년 3월 창립한 인천교사노조는 '행복한 교사, 교육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권익 증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사회 및 교육계 인사를 초청한 1부 행사와 2부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권보호 특강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그늘진 곳을 짚어주고 교사들의 따뜻한 소통창구가 돼 주는 인천교사노조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교무학사지원팀 인력 배치와 행정 매뉴얼 개정으로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김성경 인천교사노조 위원장은 "교권을 보호하는 길이 곧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일이라는 믿음으로 교권 보호에 가장 앞장서겠다"며 "새로운 사무실이 교사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든든한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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