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재단, 공연예술 지원사업 선정…4200만원 확보

기사등록 2026/06/17 16:36:02

[양산=뉴시스] 쌍벽루아트홀. (사진=양산시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쌍벽루아트홀. (사진=양산시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쌍벽루아트홀에서 가족뮤지컬 '아인슈타인의 과학여행'과 국악·현악 앙상블 공연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2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해당 공연에는 국민 시인 나태주가 참여해 시 낭독과 이야기를 더하며 국악·현악 연주와 어우러진 시(詩)와 음악의 융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재단은 앞서 본 지원사업에서 국비 89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추가 공모로 4200만원을 더해 총 1억3100만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손영옥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유통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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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재단, 공연예술 지원사업 선정…4200만원 확보

기사등록 2026/06/17 16:36: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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