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진주시, 지역 국회의원실 방문해 국비사업 건의. (사진=진주시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327_web.jpg?rnd=20260617144546)
[진주=뉴시스 ]진주시, 지역 국회의원실 방문해 국비사업 건의. (사진=진주시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6일 미래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실을 잇따라 방문해 우주항공 분야의 국비 신규사업 3건과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국민의힘 박대출·강민국 의원실을 찾아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민군 겸용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 지원센터 건립,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구축 등 3건의 신규 총사업비 830억원(국비 376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50억원 우선 편성을 요청했다.
시는 사천시와 함께 국민의힘 박대출·서천호 의원실을 찾았다.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이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박일동 진주부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예산 반영이 절실한 만큼 이 사업들이 내년도 국비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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