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까지 갤러리 PaL에서 무료 전시
이강화·김남표 회화과 교수, 정상곤 작가와 함께 3인전 꾸며
![[서울=뉴시스] 이강화·김남표 세종대 회화과 교수, 정상곤 작가의 3인전 '풍경의 의식'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257_web.jpg?rnd=20260617141944)
[서울=뉴시스] 이강화·김남표 세종대 회화과 교수, 정상곤 작가의 3인전 '풍경의 의식'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 회화과 이강화 대우교수와 김남표 겸임교수가 정상곤 작가와 함께 3인전 '풍경의 의식(La Conscience du Paysage)'을 개최한다.
17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강남구 갤러리 PaL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풍경의 의식'은 풍경을 매개로 인간의 기억과 감정, 존재에 대한 사유를 담아낸 전시다. 세 작가가 선보이는 자연주의 회화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인간과 자연, 기억과 의식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한다.
부제인 '내 안에서 자신을 생각하는 너'는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신을 향한 질문으로 되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 작가가 구축해 온 각기 다른 풍경 속에서 자아와 타자의 관계를 성찰하도록 이끈다.
이들이 정통 유화 기법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풍경을 바라보는 일이 결국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임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건수 미술평론가는 "세 작가는 풍경을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닌 기억과 의식이 투영된 공간으로 바라본다"며 "이번 전시는 풍경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시간을 제안한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강남구 갤러리 PaL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풍경의 의식'은 풍경을 매개로 인간의 기억과 감정, 존재에 대한 사유를 담아낸 전시다. 세 작가가 선보이는 자연주의 회화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인간과 자연, 기억과 의식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한다.
부제인 '내 안에서 자신을 생각하는 너'는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신을 향한 질문으로 되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 작가가 구축해 온 각기 다른 풍경 속에서 자아와 타자의 관계를 성찰하도록 이끈다.
이들이 정통 유화 기법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풍경을 바라보는 일이 결국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임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건수 미술평론가는 "세 작가는 풍경을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닌 기억과 의식이 투영된 공간으로 바라본다"며 "이번 전시는 풍경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시간을 제안한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