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8개 계열사 참여해 '금융 AI' 청년인재 키운다

기사등록 2026/06/17 13:47:04

고용부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형 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의 일환인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오는 8월부터 '우리원(WON) 청년 정보기술(IT)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동양생명, ABL생명보험,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미래재단 등 8개 그룹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교육은 총 600시간의 심화 과정으로, 디지털 직무 역량 개발(416시간)과 금융업 전반 이해(184시간)로 구성된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전환(AX) 해커톤'과 '금융 AX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했다.

교육생 전원에게 제공되는 정부 지원금 30만원 외, 우리금융미래재단에서 선정한 자립준비청년 교육생에게는 70만원을 추가 지원해 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선발 전형 시 장기 실업 청년이나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우리금융, 8개 계열사 참여해 '금융 AI' 청년인재 키운다

기사등록 2026/06/17 13:47:0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