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차량 11대가 모두 전소됐다.
17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대전 중구 용두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상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1명을 투입, 28분 만인 오전 11시 10분께 진화했다.
불로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필로티 구조로 돼 있던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11대가 모두 불에 탔다.
다만 빌라 내부까지 불이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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