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계 임직원 대상 온·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서울=뉴시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19일 용산 컨벤션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035_web.jpg?rnd=20260320104322)
[서울=뉴시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19일 용산 컨벤션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방산업계 임직원의 기술 보호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를 위해 17일부터 '2026년 방위산업기술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위산업기술 보호 교육은 방위산업기술 보호 관련 법규, 기술 유출 사례, 기술 유출·침해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기술보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교육은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 소속 일반직원, 기술보호 책임자, 핵심기술 연구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올해는 국내외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영어 교육 과정도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교육은 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비롯해 권역별 기술보호 책임자 교육과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CMMC 교육은 제도 설명 위주였던 지난해와 달리 인증 요구사항 이행절차와 업체 자체평가 결과를 미국 국방부 공급업체 성과위험시스템(SPRS)에 등록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추가한다.
윤창문 방사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방위산업기술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국어 교육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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