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립미술관 '얍 프로젝트' 선정 작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이 2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26 신진작가 동행 얍(YAB)-프로젝트' 최종 선정 작가 4인을 발표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5월 진행한 공모에 총 103명(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박수연(1985년생), 신민준(1992년생), 신수와(2000년생), 윤소린(1989년생)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얍(YAB·Young Artists Bridge)-프로젝트'는 수원시립미술관이 신진작가와 동행하며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발굴하고 신작 제작과 전시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작해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 주제는 '취약함과 돌아봄'으로, 개인과 사회가 지닌 다양한 취약성을 성찰하고 이를 돌봄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동시대적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로 진행됐다. 안진국 미술비평가, 이문정 리포에틱 대표, 고윤정 플로우앤비트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존 작업 역량과 발전 가능성,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작품 계획의 예술성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설치,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향후 미술관과 협의를 거쳐 신작 제작 계획을 구체화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11월 수원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열리는 '얍 프로젝트 결과보고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비롯해 작품 운송·설치, 전시 구조물 제작, 장비 임차, 도록 제작 및 작품 촬영 등 전시 전반에 대한 지원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5월 진행한 공모에 총 103명(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박수연(1985년생), 신민준(1992년생), 신수와(2000년생), 윤소린(1989년생)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얍(YAB·Young Artists Bridge)-프로젝트'는 수원시립미술관이 신진작가와 동행하며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발굴하고 신작 제작과 전시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작해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 주제는 '취약함과 돌아봄'으로, 개인과 사회가 지닌 다양한 취약성을 성찰하고 이를 돌봄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동시대적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로 진행됐다. 안진국 미술비평가, 이문정 리포에틱 대표, 고윤정 플로우앤비트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기존 작업 역량과 발전 가능성,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작품 계획의 예술성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설치,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향후 미술관과 협의를 거쳐 신작 제작 계획을 구체화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11월 수원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열리는 '얍 프로젝트 결과보고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비롯해 작품 운송·설치, 전시 구조물 제작, 장비 임차, 도록 제작 및 작품 촬영 등 전시 전반에 대한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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