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일본 신화…국립제주박물관, 24일 아카데미 강연

기사등록 2026/06/17 13:02:48

[제주=뉴시스] 지난달 27일 진행된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모습. (사진=국립제주박물관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지난달 27일 진행된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모습. (사진=국립제주박물관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메소포타미아와 중국, 인도 신화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 신화를 만나는 시간이 마련된다.

국립제주박물관은 24일 오후 2시 박물관 강당에서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네번째 강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난 3월부터 '신화로 만나는 세계: 메소포타미아에서 북미대륙까지'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메소포타미아와 중국, 인도 신화를 차례로 다뤘다. 매회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 주제는 '일본 신화 이야기-유리하는 남자, 칩거하는 여자'다. 강연자로는 일본 신화 전문가인 민병훈 대전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민 교수는 일본 센슈대학에서 헤이안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까지 유행한 산문문학인 '모노가타리'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 권으로 읽는 일본 문학사' '일본 신화 이야기' 등을 집필했다.

강연은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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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본 신화…국립제주박물관, 24일 아카데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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