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태화강마두희축제 맞아 음악행사 '풍성'

기사등록 2026/06/17 15:58:37

20일 제6회 울산큰애기가요제

20~21일 전국 거리음악 대회 개최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여름축제 '2024태화강마두희축제'가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울산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많은 인파가 모인 태화강체육공원. 2024.06.16. (울산시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여름축제 '2024태화강마두희축제'가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울산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많은 인파가 모인 태화강체육공원. 2024.06.16. (울산시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는 오는 20~21일 지역 대표 여름축제 중 하나인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와 연계해 '제6회 울산큰애기가요제', '제4회 울산 중구 전국 거리음악 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일 오후 6시30분 태화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울산큰애기가요제는 울산시 대중음악인협회가 주최·주관한다. 행사는 지역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를 알리고 역량 있는 여성 음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가요제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81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영상 및 현장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을 비롯해 총 51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같은 기간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는 전국 거리음악 대회가 진행된다. 총 367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참가 팀들은 뉴코아아울렛 앞과 옛 KT 건물 앞 특설무대에서 인디락, 레게, 국악, 메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대회는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며, 대상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지난해 대상팀 '선셋온더브릿지'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중구 관계자는 "전국의 재능 있는 음악인들이 원도심에 모여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리음악 대회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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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태화강마두희축제 맞아 음악행사 '풍성'

기사등록 2026/06/17 15:58: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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