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17일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받으면서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4호'를 출시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코스피(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예금이다. 안정Ⅰ·수익Ⅰ·수익Ⅱ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코스피200 안정Ⅰ형은 낙아웃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된다. 개인 연 3.05~3.35%, 법인 2.90~3.20%의 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 수익Ⅰ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3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된다. 개인 2.80~5.25%, 법인 2.65~5.10%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 수익Ⅱ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4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된다. 개인 2.45~7.40%, 법인 2.30~7.25%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형은 만기지수 결정일까지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 조건이 적용된다. 수익1형은 35% 초과 상승 시, 수익2형은 45% 초과 상승 시 각각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확정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24일까지다.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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