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 16일 전북 김제시 진봉면에 위치한 청년 농업인 농가에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꽃심봉사단원들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위해 찾아와 가루쌀 모판 배치 작업을 돕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499_web.jpg?rnd=20260616173528)
[김제=뉴시스] 16일 전북 김제시 진봉면에 위치한 청년 농업인 농가에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꽃심봉사단원들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위해 찾아와 가루쌀 모판 배치 작업을 돕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청년 농업인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4월 고속도로휴게소 전북협의회,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청년농 농산물 휴게소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해당 협약은 청년 농업인이 만든 쌀과 콩을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식자재로 활용하자는 내용이다.
공사는 협약의 취지를 생각해 협약 내 식자재 활용을 넘어 실질적인 청년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찾기 위해 후속 봉사활동으로 이번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공사와 국립식량과학원 직원 30명은 이날 활동에서 가루쌀 모판 5000장을 육묘장으로 옮기고, 기계 파종이 힘든 논콩 재배지 3000㎡에서 직접 손으로 파종 작업 등을 도왔다.
또 봉사활동 이후에는 청년 농업인의 밀 가공 체험장을 방문 견학 하며 휴게소 농산물 확대 정책에 대한 후속 방안과 판로 확대 등을 농업인과 추가로 논의하기도 했다.
공사 관계자는 "단순히 업무협약을 통한 휴게소 판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농업인들의 인력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사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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