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관세행정, 아·태·아프리카 세관 공무원에게 전수한다

기사등록 2026/06/16 15:15:41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

16~22일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개최

[천안=뉴시스] 16일 천안 관세국경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개막식서 유선희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16일 천안 관세국경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개막식서 유선희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16일부터 22일까지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국은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몰디브, 몽골, 부탄, 아르메니아, 에스와티니,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파푸아뉴기니 등 10개국이다.

인재원은 WCO 아·태 지역훈련센터(RTC)로 지정돼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4회씩 아·태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대상으로 능력배양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번 세미나 참가자들은 관세청의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X-Ray 판독훈련 시스템 등을 학습한다.

또 인천특송물류센터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직접 경험하고 참가국별 관세행정 실무사례를 발표·토론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유선희 인재원장은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해외 관세당국과의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원활하고 우호적인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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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세행정, 아·태·아프리카 세관 공무원에게 전수한다

기사등록 2026/06/16 15:15: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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