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시정에 젊은이 목소리 담자" 청년위원 할당제 확대

기사등록 2026/06/16 14:03:11

최종수정 2026/06/16 14:48:24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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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청년들에게 시정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위원 할당제'를 매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위원 할당제'는 파주시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19세~39세의 청년으로 위촉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52개 부서, 152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최근까지 30개 위원회에서 청년 위원이 활동 중이다.

시는 2030년까지 위원회 내 청년위원 비율을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국무조정실 청년인재디비(DB) 누리집에 회원가입한 후 프로필을 등록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위원회에 참여해 파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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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시정에 젊은이 목소리 담자" 청년위원 할당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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