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또 선정…17년 연속

기사등록 2026/06/16 13:55:40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학교가 17년 연속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학교가 17년 연속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2010년 처음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17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자율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비 7억7213만여원을 확보하고 자율공모 사업에서도 지역 고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 기획력을 인정받아 3억3091만여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가 확보한 총사업비는 11억305만원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 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성을 높여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각 대학의 지난해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사업총괄위원회는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경상국립대 임지영 입학처장은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덜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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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또 선정…17년 연속

기사등록 2026/06/16 13:5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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