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고충 해결"…울산농협,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6/06/16 17:30:11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농협은 16일 울산광역시가족문화센터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 농업인과 조합원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및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울산농협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이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소비자·건강 분야의 고충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며 지역 농업·농촌을 응원하는 제도의 취지를 알렸다.

이날 교육에선 여성 농업인이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강의와 함께 '중장년층 저속노화 영양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한 식습관 및 영양관리 강의가 진행됐다.

◇울산발전본부, 제19회 효행상 시상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는 16일 발전소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9회 한국동서발전 효행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한국동서발전 효행상은 남다른 효행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격려하고 효행의 전통 계승과 올바른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육영사업 중 하나다.

효행상 수상자는 남구·동구·북구·울주군 가족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12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NECUS, 초록우산 1억원 후원 약정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지역 차세대기업인클럽 NECUS(Next Enterpriser’s Club UlSan)가 유니스트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울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억원 후원을 약정했다고 16일 밝혔다.

NECUS는 울산·경주·양산 지역 중소기업의 차세대 경영인과 경영후계자들이 참여하는 기업인 네트워크다. 현재 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사 수는 약 150개사이다. 회원기업의 연간 총매출 규모는 약 2조원에 달한다.

NECUS는 2009년 10월부터 초록우산 정기후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울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결연사업을 비롯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사업 '산타원정대', 인재양성 지원사업 '아이리더'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이군경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16일과 23일 울산 중구 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상이군경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 등 재난에 취약한 이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과정에서 신체적 장애나 질환을 얻은 상이군경의 체계적인 재활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심리활동가들은 1대1 상담을 통해 불안 등 심리적 트라우마 완화를 돕는다. 상담과정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에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적인 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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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고충 해결"…울산농협,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6/06/16 17:30: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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