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시스]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민선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049_web.jpg?rnd=20260616125427)
[영주=뉴시스]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민선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 민선 9기 시정을 준비할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했다.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은 "시민에게 영주를 돌려주겠다"며 행정 전반의 재설계를 예고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영주148아트스퀘어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향후 8일간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한 뒤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행정혁신, 경제·산업, 시민복지, 문화관광 등 4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권오상 경북대 교수, 부위원장은 허영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맡았다.
각 분과에는 학계와 국책연구기관, 문화·농업 분야 전문가 등 13명이 참여했다.
인수위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시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농업 고도화, 복지 및 안전도시 구축 등이 제시됐다.
인수위는 이미 지난 9일부터 온라인 및 재택 방식으로 주요 현안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번 부서별 보고를 통해 공약 조정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황 당선인은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실행으로 성과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신뢰를 얻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은 "시민에게 영주를 돌려주겠다"며 행정 전반의 재설계를 예고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영주148아트스퀘어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향후 8일간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한 뒤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행정혁신, 경제·산업, 시민복지, 문화관광 등 4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권오상 경북대 교수, 부위원장은 허영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맡았다.
각 분과에는 학계와 국책연구기관, 문화·농업 분야 전문가 등 13명이 참여했다.
인수위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시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농업 고도화, 복지 및 안전도시 구축 등이 제시됐다.
인수위는 이미 지난 9일부터 온라인 및 재택 방식으로 주요 현안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번 부서별 보고를 통해 공약 조정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황 당선인은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실행으로 성과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신뢰를 얻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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