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됐다

기사등록 2026/06/16 13:05:20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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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해양수산부(해수부) 주관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16일 해수부 별관 어촌어항재생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해수부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어촌·어항 재생사업(어촌뉴딜300·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사업 관리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다.

수상 지자체에는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향후 신규 사업 선정 시 가점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구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일산항 일원에 선착장과 연결교량을 설치했다. 호안 보강,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마무리됐다.

구는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성과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류재균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어촌 정주 여건 향상과 어업활동 편의성 개선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어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 시설 개선과 지역 특성을 살린 해양수산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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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됐다

기사등록 2026/06/16 13:05: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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