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청소년수련원, 초·중·고·특수학교 대상 모집
학교급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1박2일·2박3일
![[서울=뉴시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학교단체 수련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이 챌린지활동에 도전하는 모습. 2026.06.16.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921_web.jpg?rnd=20260616104249)
[서울=뉴시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학교단체 수련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이 챌린지활동에 도전하는 모습. 2026.06.16.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2027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잔여 일정에 대한 추가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학교단체 수련활동은 전국 초등학교(4학년 이상),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운영 목적에 따라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중앙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활동 인증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단체 수련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NYC 놀이터', 중학생 대상 '진로 나침반', 고등학생 대상 'NYC YOUTH 캠퍼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전문 청소년지도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챌린지활동과 국궁, 공동체 활동, 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
추가예약은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중앙청소년수련원과 상담을 통해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철상 중앙청소년수련원장은 "학교단체 수련활동은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국가 인증을 받은 청소년활동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수련 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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