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기준도 개선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nowest@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773_web.jpg?rnd=20260319093443)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5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총 463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의사 월 1회 및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해 환자의 건강상태·주거환경·치료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아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지난 2022년 12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도입 후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 2월에는 통합돌봄제도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재택의료센터를 전국 모든 시군구에 설치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선 의료취약지 내 센터 확충을 위해 참여 모형 중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을 개선해 모집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의사 월 1회 및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해 환자의 건강상태·주거환경·치료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아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지난 2022년 12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도입 후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 2월에는 통합돌봄제도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재택의료센터를 전국 모든 시군구에 설치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선 의료취약지 내 센터 확충을 위해 참여 모형 중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을 개선해 모집했다.
![[세종=뉴시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업형 모형 개선사항.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927_web.jpg?rnd=20260616104456)
[세종=뉴시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업형 모형 개선사항.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모집 대상 지역을 군 지역뿐만 아니라 의료취약지인 시 지역까지 확대했다. 또 인력 기준을 기존에 의사는 의료기관, 간호사·사회복지사는 보건소 소속이어야만 참여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간호사가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 소속이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보건소 인력이 의료기관 1개소와 협업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의료기관 2개소와 협업할 수 있다. 이번에 협업형으로 새롭게 지정된 곳은 14개소다.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주요 의료 인프라"라며 "앞으로 재택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하고 재택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존에는 보건소 인력이 의료기관 1개소와 협업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의료기관 2개소와 협업할 수 있다. 이번에 협업형으로 새롭게 지정된 곳은 14개소다.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주요 의료 인프라"라며 "앞으로 재택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하고 재택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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