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여성 1인점포에 비상벨 설치 지원

기사등록 2026/06/16 10:24:29

전남경찰청과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 총합 6000만원 지원

외부 경광등·안심표지판 설치

[세종=뉴시스] 한전KPS는 전날(15일) 전라남도경찰청과 범죄 취약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전KPS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전KPS는 전날(15일) 전라남도경찰청과 범죄 취약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전KPS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전KPS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점포 등에 비상벨 설치를 지원한다.

한전KPS는 전날(15일) 전라남도경찰청과 범죄 취약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1인 점포 등 범죄 취약성이 높은 소상공인 점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각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투입해 비상벨 등 안전물품 설치를 지원한다.

비상벨은 긴급상황 때 점포 안에서 누르면 외부 경광등이 작동해 위급상황을 알리는 방식이다.

외부 경광등이 포함된 비상벨과 함께 안심표지판도 점포 밖에 설치한다.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범죄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등 범죄 취약성을 고려해 선정된다.

한전KPS는 이번 범죄예방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민 안전 향상, 현장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이 계속돼 경찰과 지역기업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범죄예방 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전KPS의 지원사업 동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하고, 비상벨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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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여성 1인점포에 비상벨 설치 지원

기사등록 2026/06/16 10:24: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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