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에 남은 우리역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특강

기사등록 2026/06/16 15:09:59

[대전=뉴시스] 배재학당역사박물관 특별강연 웹 포스터. (사진=배재대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배재학당역사박물관 특별강연 웹 포스터. (사진=배재대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학교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지원을 받아 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특별강연 '2026 세계 속에 남은 우리 역사'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정동이 지닌 '한국 속 세계'라는 공간적 특수성과 해외 곳곳에 남겨진 사적지의 '세계 속 한국'이라는 의미를 연결해 우리 근대사가 국경을 넘어 전개된 과정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1회 '독립과 저항의 공간 정동’을 시작으로 마지막 8회에서는 해외 사적지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정리한다.

강연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리고 회차별로 5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최종희 배재학당역사박물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과 학생들이 국외소재문화유산의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세계 속에 남은 우리 역사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세계 속에 남은 우리역사' 배재학당역사박물관 특강

기사등록 2026/06/16 15:09:5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