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건설주 투자 후 수천만원 손실 "전쟁 끝나면 오를 줄"

기사등록 2026/06/16 10:29:58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미자가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미자네주막 캡처)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그우먼 미자가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미자네주막 캡처)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미자가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미자가 남편 김태현, 동생 장영과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태현은 장영에게 "요즘도 주식하냐"고 물었다. 장영은 "주식을 한 지 4~5년 정도 됐다"고 답했다.

미자는 과거 동생과 함께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가 손실을 봤다고 말했다.

김태현이 "(미자가) 예전에 삼성전자를 샀다가 물렸었다"고 하자, 미자는 "8만6000원대에 샀다가 9만7000원대에 팔았는데, 최근에 다시 주식시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현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너무 올라서 못 들어가고 건설주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미자는 "들어간 지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가 됐다"며 "수천만원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건설주에 투자한 이유에 대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면 가장 먼저 오를 게 건설주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주가는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이다.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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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건설주 투자 후 수천만원 손실 "전쟁 끝나면 오를 줄"

기사등록 2026/06/16 10:29: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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