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는 입상 실패
![[서울=뉴시스] 남자 리커브 단체 금메달. (사진=세계양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826_web.jpg?rnd=20260616100126)
[서울=뉴시스] 남자 리커브 단체 금메달. (사진=세계양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4일(현지 시간)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진행,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선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이 금메달을 합작했다.
8강에서 독일을 세트 승점 5-1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는 멕시코를 6-2로 꺾었다.
마지막 결승에서는 미국을 6-0으롸 완파하고 우승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우석이 결승까지 올랐으나, 인도의 디라즈 봄마데비라에게 3-7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 이윤지(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구성된 리커브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준결승에서 멕시코에 패배했으나, 동메달결정전에서 튀르키예를 5-1로 누르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는 메달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리커브 혼성단체전에서는 오예진과 김제덕이 팀을 꾸렸고, 결승에서 인도에 1-5로 패배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예린(한국체대), 김종호(현대제철) 등이 출전한 컴파운드에서는 남녀 모두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대한양궁협회는 16일 "향후 대표팀은 내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며, 8월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지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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